중국 온라인몰 방향제에 '가습기 살균제' 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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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시그니처 향 Scent of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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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개관에 맞춰 공모선정된 시그니처 향 센트오브지 탑노트인 베르가못과 자몽향이 상큼하다.  

향수 살 때 참고하는 향수 향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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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는종이인센스 어슬리레코즈 데이패스인센스페이퍼

글쓰기테라피 7가지향에 테마를 주고 거기맞는 음악까지 틴케이스 안에 타는 동안 세워놓을수 있는 인센스 홀더를 삽입 시청각 후각의 다중감각 디자인 [퇴사준비생의 홍콩] p91 

성냥과 인센스의 결합 히비

불을 붙이는 도구로써의 성냥이 아니라 '성냥을 그어 불을 붙이는 행위'에 집중한다. 고베성냥 [퇴사준비생의 홍콩] p88

그림과 어울리는 향을 제안하는 콜라보플랫폼 모나리자@월드아트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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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아트페스타. 두 점의 그림을 걸어 놓고 두 가지 향을 제안한다. 하나의 그림에 300개 한정 제작이다. 화가가 그림과 더불어 직접 조향한 향수를 함께 전시하는 경우는 봤어도 이를 정식 플랫폼으로 런칭한 경우는 처음이다. 향을 소개하는 웹페이지에 들어가면 쇼핑몰로 이어진다. 그리고 그 아래는 뜻밖에 모나리자 화장지가 있다. 그렇다 모기업이 화장지 회사 모나리자다.  

향기 - 식물이 빚어낸 매혹적이고 경이로운 이야기 저자 엘리스 버넌 펄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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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어하고 유인하고 소통하고…놀라운 식물의 향기 [.txt] 김명남의 과학책 읽기 수정  2025-06-20 11:04 등록  2025-06-20 05:01 기사를 읽어드립니다 3:59 향기 l 엘리스 버넌 펄스틴 지음, 라라 콜 개스팅어 그림, 김정은 옮김, 열린책들(2025) 광고 우리는 좋은 향을 좋아한다. 그리고 우리가 좋아하는 향은 대부분 식물에서 온다. 향해(향기 공해)라는 단어가 생겼을 정도로 온갖 사물과 공간에 향이 입혀지는 요즘, 그 상업화한 향이 추구하는 원형도 식물의 향이다. 내 집을 잠시만 둘러보아도 알겠다. 샴푸는 라벤더 향,주방 세제는 레몬 향, 손세정제는 백합과 이끼의 향, 치약은 민트 향이다. 우리는 물론 고기 냄새나 흙내에도 끌리지만, 그것은 탈취의 대상이지 몸에 지니고 싶은 향은 아니다. ‘향기’라는 제목을 단 이 책의 부제가 ‘식물이 빚어낸 매혹적이고 경이로운 이야기’인 것은 그 때문이다. 향기의 이야기는 식물의 이야기다. 하지만 식물이 인간을 위해서 그 향을 발산하는 것은 아니다. 빛과 물과 흙으로 생존에 필요한 것을 합성하여 살아가는 식물이 그 소중한 자원을 그냥 인간들 기분 좋아지라고 사용할 리 만무하다. 식물의 향은 나방, 벌, 딱정벌레 같은 꽃가루받이 매개동물을 꾀는 유인책이다. 어떤 경우에는 식물을 뜯어 먹는 초식동물을 물리치려는 방어 무기이고, 질병에 손상된 부위를 다스리는 치유책이다. 식물들끼리 환경에 대한 정보를 주고받는 소통 수단이기도 하다. 프랑스에서 ‘재스민 없이는 향수도 없다’고 일컬어진다는 재스민을 예로 들어보자. 재스민다운 향기의 핵심은 자스몬산이라는 물질이다. 이 물질은 향기로써 나방을 불러들일 뿐 아니라, 동물이 낸 상처에 반응하여 신경독 같은 보호물질을 생성하게 하고, 주변 식물들이 위험을 감지하여 대비하게 한다. 이처럼 향을 내는 분자, 즉 휘발성 유기 화합물은 종류가 엄청나게 많다. 식물은 그 분자들을 요령 있게 조합하여 각자 독특한 향을 낸다. 방향 분자는 꽃뿐 ...